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은범/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22 시즌 === 부상 당시에는 은퇴가 예상되었으나, 6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으로 알려졌다. 본인의 복귀 의지가 강한 듯. 젊은 선수들이 아시안 게임에 차출되는 것과, 불펜진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시안 게임이 뒤로 밀리면서 좀 더 여유있게 몸을 만들 시간이 주어지게 되었다. 한편 7월임에도 별 소식이 없다. 후반기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대로 은퇴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 7월 18일 윤세호 기자에 따르면 최근 내용이 좋아져서 8월 중에 1군으로 올라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명석 단장에 의해 자리가 없어서 1군에 올릴 생각이 없다고 하지만, 최근 체력 저하로 부진하는 이정용 정우영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임정우와 함께 2군에서 활약해 1군에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7월 24일 1군에 콜업된 후 바로 복귀전을 가졌다. 3회말 2사 1,2루의 위기 상황에 올라와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5회 3점을 내주며 강판, 패전투수가 되었다. 8월 4일 롯데전 11:2로 이기는 상황에서 등판해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8월 12일 한화전에서도 조기 강판된 [[이민호(2001)|이민호]]의 후속투수 중 한 명으로 5회에 등판하여 1이닝을 8구 무실점 피칭으로 틀어막았다. 최근 페이스가 굉장히 좋다. 오히려 요즘 흔들리고 있는 [[정우영(야구선수)|정우영]]보다 송은범을 중용하는 것이 백배 낫다는 평. 8월 17일 삼성전에는 초반부터 흔들리며 조기당한 김윤식의 뒤를 이어 등판. 1.1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타선이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시즌 첫승. 8월 20일 두산전 9회초 0:6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 강승호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으나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며 경기를 끝냈다. 9월 4일 롯데전 팀이 14:0으로 크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 이호연에게 2루타, 렉스에게 안타를 맞으며 한 점 실점하긴 했으나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그러나 종아리 부상의 여파로 플레이오프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고 올라와서 가비지 이닝에서만 좋은 피칭을 보여준 게 전부라 방출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시즌 종료 후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되며 2023년에도 LG에서 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